한국노화방지센터, 곽규범 박사 영입…‘영묘사향’ 유효성 검증을 통한 항노화 연구 본격화
- Junchul Park
-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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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화방지센터(센터장 김신옥)가 생명공학과 유전체 연구 분야의 권위자인 곽규범 박사를 신규 연구진으로 영입하고, 천연 항노화 소재 ‘영묘사향’의 과학적 유효성 검증과 글로벌 연구 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곽규범 박사는 고려대학교와 KAIST에서 기초 연구를 다진 뒤,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미생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하버드의과대학에서 병리학과 면역유전학 연구를 수행하며 세포면역반응, 유전단백체 기반 질병 예측 분야에서 국제적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삼성그룹 제일제당 종합기술원, 울산대학교 면역제어연구센터, 질병관리본부 유전체형질연구실 등을 거치며 국가 유전체 연구와 면역치료 기술 개발에 참여했다. 최근까지 차의과학대학교 생명과학대학 교수 및 분당차병원 외과 부교수로 활동하며 20여 년간 항노화·재생의학 연구를 이어왔다.
또한 국내외 논문 100여 편, 특허 40여 건을 발표하며 ▲NK세포 배양 조성물 ▲신경교종 악성도 진단기술 ▲난소 저자극 증후군 진단 바이오마커 ▲조기폐경 진단 유전자 패널 등 다양한 기술을 개발해왔다. 관련 연구는 미국 특허청 등록과 PCT 국제출원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한국노화방지센터는 곽 박사의 합류로 영묘사향의 생리활성 작용기전과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과학적 검증 연구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주성분인 시베톤(civetone)이 뇌 신경세포 간 신호 전달을 조절하고 중추신경계 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자생명공학 관점에서 규명해, 인지기능 저하·만성피로·스트레스성 신경 불균형 등 노화 관련 증상 개선 여부를 평가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앤지코리아와 협력해 연구성과를 활용한 실용화도 추진한다. 영묘사향 원료를 적용한 '진초영모사향단'과 '진초영묘사향진액골드' 제품의 품질 표준화, 생리활성 분석, 글로벌 임상데이터 확보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과학적 신뢰성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정지용 부센터장은 “곽규범 박사 합류로 영묘사향 관련 연구의 과학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세계 항노화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한국형 천연물 소재로 성장시키는 데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옥 센터장 역시 “이번 영입은 천연물 기반 항노화 연구의 국제 표준화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센터의 연구진과 함께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소재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건강다이제스트(https://www.ikunk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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